‘농구는 사랑이다’ 전자랜드, 사회환원사업 이벤트 실시
- 프로농구 / 김선아 / 2015-09-25 09:45:00

[점프볼=김선아 기자] 전자랜드가 뜻깊은 사회환원사업 이벤트를 연다.
인천 전자랜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2016시즌 중 유도훈 감독, 이현호 플레잉 코치, 정영삼 선수가 그 동안 팬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총3천만원의 사회환원사업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먼저 유도훈 감독은 ‘사랑의 승리 기부 행사’ 사회 환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팀이 승리할 경우 홈경기 승리시 50만원, 원정에서 승리시 30만원을 적립하여 정규리그 종료 후 복지단체를(단체 혹은 개인) 지정하여 직접 방문, 기증식을 갖고 그 곳에서 봉사활동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목표 금액을 1천만 원으로 잡고 있으며 28승(홈14승*50만 원, 원정14승*30만원)을 할 경우 목표금액 1천만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일까지 4승(홈2승,원정2승)으로 현재 160만원이 적립되었다.
이현호 플레잉 코치는 ‘사랑의 리바운드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리바운드를 1개 잡을 때마다 10만 원씩을 적립하여 정규리그 종료 후 상기 유도훈 감독과 같이 기증식 및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 이현호는 부상으로 재활중이며 10월 초,중순 경기부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호는 전년도 정규리그에서 159개(평균 3.0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40경기 정도 출전하더라도 평균 2.5개만 리바운드를 잡는다면 목표액 1천 만원을 달성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정영삼은 ‘사랑의 득점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 1득점 할 때 마다 2만 원씩을 적립하여 정규리그 종료 후 상기와 같이 기증식 및 봉사활동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삼은 올 시즌 더욱 무르익은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최고 연봉자 이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경기를 치른 현재 총47점(평균11.8점)으로 94만원이 적립되었다. 현재같은 추세라면 목표액 1천만 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총3천만 원의 사회환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한 유도훈 감독 및 이현호 플레잉코치, 정영삼 선수가 코트에서 더욱 멋진 경기력과 감동으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 최고의 팀성적과 개인기록으로 사회환원사업의 적립금 목표액을 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에 올라있다. 25일에는 서울 SK를 만나 5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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