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승일희망재단, 아이스버킷 감사콘서트 개최
-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09-10 10:23:00

[점프볼=최창환 기자] (재)승일희망재단이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숲 야외가족공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재단을 통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스버킷 감사콘서트를 진행한다.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8월에 시작되어 그 열기가 온 세계를 뒤덮었던 얼음물 뒤집어쓰기의 행렬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관심과 사랑이 또 다른 모습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이 콘서트에 담아낼 예정이다. 감사콘서트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럽과 국내 최고의 실력파 연주자들은 백주년기념교회가 진행하는 16번째 양화진 음악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어 루게릭환우를 위한 아이스버킷 감사콘서트를 위해 기꺼이 하루 더 머물며 연주회를 열기로 했다.
10여명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연주는 배우 정준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며,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모짜르트, 헨델, 라흐마니노프 등의 훌륭한 곡들을 가을밤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대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100주년기념교회와 양화진랩이 후원하여 진행된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재단은 올해 많은 행사와 아이스버킷을 기념하는 WITH ICE 팔찌를 통해 루게릭병을 알리고 환우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번 콘서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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