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대표팀, 호주 프로팀에 평가전 승리
- 아마추어 / 곽현 / 2015-08-11 15:17:00

[점프볼=곽현 기자]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난 여자농구대표팀이 호주 프로팀을 상대로 평가전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프로리그 소속의 단데농 레인저스와 첫 평가전을 가졌다. 단데농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팀이다.
대표팀은 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78-66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박혜진이 10점 8리바운드, 이경은이 11점 4리바운드, 김단비가 10점 5리바운드 등 선수 대부분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12명 중 재활 중인 박지수를 제외하고 전 선수가 연습경기에 뛰었다.
대표팀 위성우 감독은 “이번 상대는 그리 강하진 않았다. 호주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많이 깨지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12, 13일 호주 대표팀과 2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 – 대표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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