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보고 싶다!] 일본팀 입국! 연습경기 본격 시작
- 여자농구 / 김선아 / 2015-08-10 07:25:00

[점프볼=김선아 기자] 연습경기에서 한일전이 벌어진다. 올해 여름도 일본 프로팀이 한국을 찾았다.
미쯔비시가 가장 먼저 입국했다. 미쯔비시는 WJBL(일본여자프로농구)에서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한 팀이다. 8월 말에는 아이신이 입국할 예정이다. 아이신은 지난 시즌 8위다.
춘천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은 이번 주 미쯔비시와 훈련한다. 우리은행은 10일부터 13일까지 미쯔비시와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에서 합동훈련을 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습경기를 치른다. 모두 우리은행체육관에서 3시 30분에 시작한다.
14일부터는 하나외환이 미쯔비시와 연습한다. 하나외환은 14일과 15일 2차례 서울 청운동 하나외환체육관에서 연습경기한다. 하나외환은 신지현이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참여 중이다.
삼성은 다음 주 17일부터 18일까지 미쯔비시와 연습한다. 이에 앞서 삼성은 청주 KB스타즈와 오는 13일 천안 KB연수원에서 연습경기를 가진다.
8월 말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팀도 있다. 청주 KB스타즈와 구리 KDB생명이다. 8월 24일 두 팀은 일본으로 출국해, 현지 팀과 연습한다.
현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은 전지훈련 중이다. 두 팀 모두 강원도를 찾았다. 신한은행은 1차 체력훈련을 한 태백선수촌을 다시 방문해 체력과 조직력은 다지고 있다. 전지훈련은 14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7일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전지훈련장에 깜짝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구리 KDB생명은 오는 15일까지 태백에 머문다. 김영주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단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DB생명은 지난 6월 경북 상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바 있다.
WKBL 연습경기 일정
8월 11일(화)
우리은행-미쯔비시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오후 3시 30분)
8월 12일(수)
우리은행-미쯔비시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오후 3시 30분)
8월 13일(목)
우리은행-미쯔비시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체육관, 오후 3시 30분)
KB스타즈-삼성 (천안 KB연수원체육관, 오후 3시 30분)
8월 14일(금)
하나외환-미쯔비시 (서울 청운동 하나외환체육관, 오후 3시 30분)
8월 15일(토)
하나외환-미쯔비시 (서울 청운동 하나외환체육관, 오후 3시 30분)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문복주 기자,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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