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랜드와 '2015 당진 해나루 초청 프로농구 친선경기' 실시

프로농구 / 곽현 / 2015-08-06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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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준 前LG 감독 해설과 함께 네이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 생중계


[점프볼=곽현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단장 김완태)는 인천 전자랜드와 8일 오후 3시 충청남도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2015 당진 해나루 초청 프로농구 친선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방 소도시 팬들에게 프로농구의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당진시와 창원 LG가 함께 마련했다. 당진 친선경기는 2013년 원주 동부, 2014년 인천 전자랜드에 이어 올해도 전자랜드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번 경기는 프로농구 시즌이 한 달여 앞당겨짐에 따라 양 구단이 친선경기를 넘어 전력점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고, 또 최근 입국한 양 팀의 외국인선수 트로이 길렌워터, 맷 볼딘, 알파 반구라의 플레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큰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경기는 강을준 前LG감독의 해설과 함께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 PC와 모바일로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경기 전 행사로는 양 구단 유소년클럽간의 스페셜 매치도 있으며, 하프타임에는 지난 1일 당진에서 창단한 LG 유소년클럽의 창단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당진시 농산물 브랜드 '해나루'는 2012년 전국 고품질 쌀전업농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3년, 2014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되어 'LOVE 米 인증패'를 받으면서 호주 등에도 수출하고 있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이다.


#사진 -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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