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前 감독, LG·전자랜드 친선경기 마이크 잡는다
- 프로농구 / 김선아 / 2015-08-04 17:14:00

[점프볼=김선아 기자] 강을준(49) 전 LG 감독이 LG와 전자랜드 경기 해설을 맡는다.
창원 LG는 오는 8일 인천 전자랜드와 충남 당진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초청경기를 진행한다. LG는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당진시에서 초청경기를 열었다.
올해 행사는 더욱 알차다. LG는 지난 1일 당진시에서 LG세이커스 유소년 농구클럽을 창단했다. 8일 유소년 농구클럽은 프로선수들이 뛰는 코트에서 공식 창단식을 한다.
또한 초청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 해설은 강을준 전 LG 감독이 한다. 강을준 전 감독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LG 감독을 맡았다.

LG 관계자는 “우리가 대회를 3년간 주관하고 있다. 당진시와 협업하며 매년 조금씩이라도 충청도 지역의 농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소년 농구클럽 창단과 인터넷 중계도 그런 방향에서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을준 감독님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셨고, LG 감독님도 맡으셨다. 개막에 앞서 LG와 전자랜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당진시 유소녀 농구클럽 강사가 강을준 감독님의 제자다”라고 이야기했다.
LG와 전자랜드의 초청경기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이에 앞서 2시부터는 창원 LG와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 팀의 경기 등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사진_KBL 제공, 유용우 기자(사진설명 2014년 LG-전자랜드 초청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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