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 합류’ 오리온스, 중국 전지훈련 실시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07-3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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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고양 오리온스가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리온스는 오는 8월 2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징저우, 광서성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이승현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다. 특히 최근 2015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외국선수들도 함께 해 조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 잭슨은 오는 8월 1일 입국, 오리온스에 합류한다. 애런 헤인즈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직접 건너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스는 전지훈련 기간에 NBA D리그 선발팀, CBA의 강호 지린 동북 타이거즈와 친선경기 형식의 2015 국제남자농구시리즈에 참가, 경기를 통해 실전감각도 쌓는다.


한편, 오리온스는 이번 대회에 오리온의 중국식 명칭인 ‘好麗友’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이는 ‘좋은 친구’라는 뜻의 ‘하오요유(好友)’에 곱다는 의미의 ‘려(麗)’를 더한 명칭이다.


오리온스 관계자는 “초코파이, 고래밥 등 오리온 제품과 친근한 중국 팬들에게 오리온스 농구단 또한 ‘좋은 친구’로 다가서겠다는 뜻이 담긴 유니폼”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 오리온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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