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희망재단, 7번째 콘서트…힙합파티 펼쳐진다!
-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07-20 13:03:00

[점프볼=최창환 기자] 승일희망재단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악스코리아(서울시 광진구 위치)에서 ‘SWAG HIPHOP CONCERT’를 개최한다.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꾸준히 열어온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이번이 어느덧 7번째 공연이다. 승일희망재단은 무더위를 날려줄 래퍼들로 힙합 콘서트를 꾸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박승일 전 울산 모비스 코치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션의 소속그룹 지누션을 비롯해 타이거 JK, 비지, 도끼, 크러쉬, 얀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콘셉트인 SWAG는 최근 힙합을 즐기는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자 Seungil-hope foundation, With, ALS, Give me hope의 약자이기도 하다.
“루게릭병을 알리고 병원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희망콘서트를 진행해오며 기적 같은 일을 많이 경험했다. 또한 결과적으로 큰 결실도 맺고 있다”라고 운을 뗀 승일희망재단 측은 “이번 콘서트는 젊은이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운 힙합으로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공연장에 갔을 때 열기와 환호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열기가 루게릭 환우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게릭 희망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가격은 전석 6만 6,000원이며, 예매는 예스24(1544-6399)를 통해 할 수 있다. 후원 및 공연문의는 승일희망재단(02-3453-6865)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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