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블랙라벨스포츠 스킬챌린지로 뜨거워진 열기, 축제 분위기로 똘똘 뭉친 농구 꿈나무들
- 유소년 / 보은/조형호 기자 / 2025-02-14 20:12:09

점프볼과 충청북도농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하는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14일 충북 보은시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U8~U12까지 5개의 종별로 대회가 치러진다.
1일차에는 U8, U9, U10부 예선이 치러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들은 코트에서 본인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뽐내며 본선 진출을 향해 치열한 다툼을 펼쳤다.
예선 일정이 모두 끝난 후에는 메인 체육관인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벤트가 진행됐다. 어머니 자유투 콘테스트로 시작된 이벤트는 유소년 선수들의 블랙라벨스포츠 스킬챌린지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블랙라벨에서 후원한 장애물을 피해 정해진 시간 이내에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 스킬챌린지는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점프볼과 함께하는 충주 유소년 농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블랙라벨스포츠. 3x3, 5x5 팀 창단과 더불어 유소년 농구대회에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농구에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블랙라벨스포츠는 어떤 기업일까?
2011년 설립된 블랙라벨스포츠는 실내 체육관 건축과 마루 및 골대 설치, 체육관 라인 작업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체육관 종합 인테리어 전문 업체다. 다수의 프로농구단 체육관 인테리어는 물론 유소년 농구클럽의 자체 체육관을 시공하며 농구 발전에 공을 세우고 있다.
동호인 체육 활동을 지속하며 농구에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김종수 대표는 “오랜 기간 경험을 통해 좀 더 좋은 체육관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설립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한국 농구의 열풍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에 유소년 농구교실이 더욱 많아지면서 엘리트 양성이 예전보다 좋아졌다. 따라서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들이 좋은 코트에서 뛸 수 있도록 체육관에 대해 연구하며 한국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체육관 시공과 인테리어 뿐 아니라 팀 운영, 대회 지원 등으로 보다 활발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블랙라벨스포츠. 이들의 행보로 인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은 대회 기간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프로농구, 클럽스포츠, 3x3 등 다방면에서 농구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블랙라벨스포츠. 농구에 대한 열정을 뭉친 블랙라벨스포츠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