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클럽 농구대회와 한일 엘리트 스토브리그, 충주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1-21 19:47:17

충주시농구협회는 다가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4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2024 초등, 중등 클럽 농구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농구협회가 두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하고 충주시, 충주시의회, 충주시체육회, WKBL, 점프볼, 블랙라벨스포츠, 몰텐, 타입, 스카이플러스스포츠, 발 컴퍼니가 후원할 예정이다.
국내 엘리트 남중부 6개 학교와 일본 농구클럽 1팀, 국내 여중부 3개 학교와 일본 1개 팀이 참가하는 스토브리그 격의 2024 수안보 온천과 함께하는 한일 초청 농구대회는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30일(토)과 1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4 초등, 중등 클럽 농구대회는 U10 6팀, U12 12팀, U14 6팀이 출전하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체육관, 충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열린다.
두 대회 합쳐 선수단 약 800여명과 관계자 포함 총 1500여명이 충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30일(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통합 개회식으로 대회의 정식 막이 오른다.
올해 충주시에서 주최하는 마지막 농구대회 행사를 준비 중인 충주시농구협회 관계자는 “엘리트 농구의 발전과 유소년 클럽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충주 내에서 동시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농구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충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충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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