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진학하는 원주 YKK 조윤호의 목표, '약점 보완'과 '주전 도약'

유소년 / 횡성/조형호 기자 / 2025-02-23 1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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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횡성/조형호 기자] 원주 YKK 조윤호의 올해 목표는 '약점 보완과 주전 도약'이다.

원구연 원장의 원주 YKK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5 횡성 우수클럽초청 스토브리그’을 주최했다. 주최 측인 YKK는 전국 각지의 클럽들을 초청해 스토브리그를 진행했다.

YKK U12 대표팀 조윤호도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많은 시간 코트를 누볐다. 조윤호를 비롯해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로테이션 자원들도 충분한 출전 시간을 제공받으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윤호는 “경기할 때 골을 넣어서 재미있었고 위치도 원주랑 횡성이 멀지 않아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스토브리그라 연습경기였지만 실제 대회처럼 경기하니까 연습도 되고 실력도 좋아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라며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속공 참여와 악착같은 수비로 팀에 기여한 조윤호는 원구연 원장에 칭찬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아쉬운 퍼포먼스로 지적을 받은 적이 훨씬 많았지만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에 조윤호는 “열심히 뛰고 팀에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잘 통한 것 같다. 거의 칭찬을 처음 받았다. 너무 신이 났고 앞으로 매일 칭찬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웃음). 틈날 때마다 드리블과 슈팅을 연습을 열심히 할 것이다”라며 웃었다.

팀의 식스맨으로서 적재적소에 투입돼 게임 체인저 역할을 자처하는 조윤호. 빠른 스피드와 강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목표는 무엇일까?

조윤호는 “내 목표는 주전 선수가 되는 것이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스토브리그도 열심히 뛰고 훈련도 잘해서 주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중등부에 올라가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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