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최강전] 20회째 맞은 2024 WKBL 유소녀 클럽리그 최강전 성황리에 막 내려(종합)

유소년 / 안산/조형호 기자 / 2024-11-24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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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4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는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가 모두 끝났다.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는 U16, U13, U11, U9부 등 4개 종별, 총 35개 팀 310명의 선수가 자리를 빛냈다.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했던 최강전에서는 기념 포토존 및 켈리그라피 키링 만들기, 레이저 농구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자랑했다. 더불어 학부모와 선수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숙박권도 제공됐다.

1일차 U9부, U11부에 이어 2일차에서는 U13부와 U16부의 예선 및 본선 일정이 진행됐다.

대미를 장식한 U13부에서는 우리은행이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우승컵을 따냈다. 청담W와의 결승에서 1쿼터 한 때 10점 가까이 뒤졌던 우리은행은 후반들어 저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결국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하며 값진 우승을 거뒀다.

U13부 우승팀 우리은행과 준우승팀 청담W는 아시아유스컵 출전 자격을 얻어 아시아 각국 유소녀들과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편 U16부에서는 이번 대회 유일한 학교 스포츠클럽 참가팀 구일중의 초강세로 끝났다. 구일중은 예선부터 짜임새 있는 팀워크로 다득점을 올렸고, 결승에서도 도봉W를 상대로 21-17로 승리하며 정상에 섰다.


*2024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일차 종합

U13부
우승: 우리은행
준우승: 청담W
공동 3위: 김포W, 전주W

U16부
우승: 구일중
준우승: 도봉W
공동 3위: 청담W, 우리은행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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