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최강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정상 등극... 2024 WKBL 유소녀 클럽리그 최강전 1일차 종료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1-23 1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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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산/조형호 기자] 2024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하는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1일차 일정이 끝났다.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는 U16, U13, U11, U9부 등 총 4개 종별로 치러지며, 총 35개 팀 31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각 종별 참가팀은 조별 예선을 치른 뒤 12개 팀이 참가하는 U13, U11부는 8강부터, 6개 팀이 참가하는 U16부는 4강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5개 팀이 참가하는 U9부는 링크 방식 예선을 진행한 뒤 4강, 결승 순서로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최강전에서는 기념 포토존 및 켈리그라피 키링 만들기, 레이저 농구 체험존 등으로 재미거리를 더했다. 이에 더해 대회 중간 학부모와 선수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숙박권도 제공됐다.

한편, U9부와 U11부의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된 1일차에서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정상에 올랐다.

U9부에서 예선을 1위로 마친 신한은행은 4강에서도 청담W를 22-10으로 격파했고, 결승에서는 우리은행을 5점 차(11-6)로 꺾으며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우리은행과의 결승에서는 선제 득점을 내줬지만 장신 라인업을 앞세워 기분 좋은 역전승을 따냈다.

U11부의 왕좌는 우리은행의 것이었다. 예선 2연승을 곁들이며 D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우리은행은 8강과 4강도 무난히 이기고 결승까지 단숨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광주방림W.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에 이은 빠른 템포로 상대를 압도한 우리은행은 14-9로 광주방림W를 이겼다.

*2024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1일차 종합

U9부

우승: 신한은행
준우승: 우리은행
공동 3위: 청담W, 하나은행

U11부

우승: 우리은행
준우승: 광주방림W
공동 3위: 남양주W, 김포W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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