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준·최준환 46점 합작’ 상명대, 건국대 꺾고 시즌 3승 수확
- 아마추어 / 조영두 기자 / 2026-09-07 18:10:44

상명대는 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82-78로 승리했다.
윤용준(25점 2리바운드)과 최준환(21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46점을 합작했고, 김민국(1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박인섭(11점 7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3승 13패가 된 상명대는 10위를 유지했다.
전반을 28-44로 뒤진 상명대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윤용준이 있었다. 윤용준은 3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최준환, 김민국, 박인섭도 지원사격을 했다. 33점을 넣는 동안 11점만 내준 상명대는 61-55로 역전에 성공한 채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상명대는 김태균과 백경을 앞세운 건국대에 잇달아 실점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최준환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윤용준은 3점슛을 터트렸다. 박인섭과 송정우도 힘을 낸 상명대는 2점 차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건국대는 김태균(2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백경(20점 2리바운드)이 돋보였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5승 10패가 됐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