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커크가 유일’ 더 젊어진 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12인 발표

국제대회 / 최창환 기자 / 2026-07-30 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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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치카 렌(치바)
[점프볼=최창환 기자] 아시안게임 개최국 일본의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30대 선수는 알렉스 커크가 유일했다.

일본농구협회(JBA)는 30일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3일 강화훈련 명단 24명을 꾸려 소집 훈련,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3 등을 소화했던 일본은 이를 토대로 한층 젊어진 대표팀 명단을 구성했다. 12명의 평균 나이는 25.1세며, 30대는 귀화선수 커크가 유일하다.

▲ 존 로렌스 하퍼 주니어(시부야)
육성에 무게를 두고 최종 명단을 구성했지만,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치바 제츠에서 슈터로 활약 중인 카네치카 렌, 존 로렌스 하퍼 주니어(시부야) 등은 지난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남자대표팀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한 바 있다.

이밖에 카와시마 유토는 시애틀대에서 여준석의 동료로 NCAA 경험을 쌓고 있다. 야마자키 이부는 노던콜로라도대 출신으로 지난 1월 B리그가 최초로 개최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선 로커스 시부야에 지명된 바 있다.

한편, 일본의 지휘봉은 오케타니 다이 감독을 대신해 요시모토 다이스케 감독이 잡는다.

▲ 알렉스 커크(가와사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 최종 명단
알렉스 커크(가와사키), 셰퍼 아비 코기(미카와), 츠야 카즈마(산엔), 타카시마 신지(우츠노미야), 쿠로카와 코테츠(A치바), 카노 토요시게(시부야), 오가와 아츠야(우츠노미야), 야마우치 자헤루 류토(가와사키), 존 로렌스 하퍼 주니어(시부야), 카네치카 렌(치바), 야마자키 이부(시부야), 카와시마 유토(시애틀)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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