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열정 활활' 강동 SK 마시현 "점점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소년 / 횡성/조형호 기자 / 2025-02-23 1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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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횡성/조형호 기자] “점점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있다.” 강동 SK 마시현의 농구 열정이 불타는 중이다.

강동 SK 농구교실(윤미혜 원장)은 23일과 24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2025 횡성 우수클럽초청 스토브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횡성군체육회와 원주 YKK가 주최를 맡은 이번 스토브리그는 횡성군체육회와 넥스트레벨 바스켓볼이 주관한다.

지난해 U10 대표팀으로 두각을 나타낸 뒤 올 시즌 더욱 높은 곳으로 향하려 하는 강동 SK는 U9과 U10 대표팀을 대동해 이번 스토브리그에 참가했다. U10 마시현도 스토브리그에 참석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마시현은 “질까봐 떨렸는데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새로운 팀들과 여러 경기를 하니까 더 즐거운 것 같고 승부욕 때문에 열심히 뛰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스토브리그 소감을 밝혔다.

농구를 시작한지 1년여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마시현이지만 열정만큼은 이미 완성형이다. 농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그는 비교적 준수한 피지컬을 이용해 높이 싸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마시현은 “팀 스포츠다 보니까 팀워크를 맞추고 친구들과 함께 뛰는 게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난 리바운드에 자신이 있고 팀원들이 찬스를 만들어주면 골밑슛을 넣는 역할을 맡고 있다. 슈팅이나 드리블, 수비를 연습해서 더 발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농구선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농구를 배울수록 점점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있다. 실력이 좋아지고 키가 계속 큰다면 농구선수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농구 새내기지만 특유의 농구 열정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농구선수라는 꿈으로 성장 중인 마시현의 농구 인생을 응원한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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