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강률, 현역 은퇴 “실망 안겨드려 죄송하다”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6-28 17:01:26

원주 DB는 28일 “지난 25일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배강률이 금일 KBL 징계 결정 직후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배강률은 DB를 통해 “프로선수로서 물의를 일으켜 농구 팬 분들과 관계자 분들게 실망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 본인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KBL의 제재와 봉사활동 등의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DB 역시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리며 책임을 통감하고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L은 금일 KBL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배강률에게 54경기 출전 정지와 사회봉사 120시간,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