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배] 시장부터 시의원까지...문경시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개회식
- 유소년 / 문경/서호민 기자 / 2023-01-28 1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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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경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개막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의 개회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문경시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란 명성답게 개회식에는 문경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어느 덧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자리 잡은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문경시에서도 큰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간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지난 해 여름부터 대회가 개최되며 선수단 뿐 아니라 대회 관계자 그리고 문경시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됐다.
보통의 유소년 농구대회에선 시간 관계상 개회식을 생략하는 게 일반적인데, 하지만 문경시장배는 달랐다. 주최 측은 가볍게 여길 수도 있었던 개회식의 의미를 되새겼고, 38개 팀들을 한 곳에 집결시켜 개회식을 치르는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신경 썼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선 신현국 문경시장이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현장을 찾아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농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프로농구도 아니고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지자체 단체장이 경기장을 찾은 건 대단히 보기 드문 일이다. 평소 스포츠광으로 유명한 신현국 시장의 스포츠 사랑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 수 있는 대목.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문경시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내빈들의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38개 참가 팀들이 모두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가장 먼저 축사에 나선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지난 7회 대회는 물론 그 첫 출발부터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다.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농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농구대회로 성장한 데에 뿌듯함을 느낀다. 또 우리 문경시에서, 여러 우수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문경의 명성에 걸맞는 대회로 계속 성장하여, 대한민국 농구를 이끌어 가는 뛰어난 프로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은 “문경시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위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지도록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한구석이 뜨거워진다. 여름 대회에선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까? 어떤 이벤트를 하면 저 친구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발전된 대회를 약속했다.
진후진 문경시 의원은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농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간단한 축사로 선수단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같이 문경시 관계자들의 큰 축하 속에 시작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28일 오후에도 이어지고, 29일에는 5개 종별에서 조별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펼치는 토너먼트를 거쳐 대회 우승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28일 문경실내체육관 외 2개소에서 개막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의 개회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문경시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란 명성답게 개회식에는 문경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어느 덧 국내를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자리 잡은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문경시에서도 큰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 간 대회가 열리지 못했지만, 지난 해 여름부터 대회가 개최되며 선수단 뿐 아니라 대회 관계자 그리고 문경시도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됐다.
보통의 유소년 농구대회에선 시간 관계상 개회식을 생략하는 게 일반적인데, 하지만 문경시장배는 달랐다. 주최 측은 가볍게 여길 수도 있었던 개회식의 의미를 되새겼고, 38개 팀들을 한 곳에 집결시켜 개회식을 치르는 등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신경 썼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선 신현국 문경시장이 주말 휴일도 반납한 채 현장을 찾아 코트 위에서 땀 흘리는 농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프로농구도 아니고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지자체 단체장이 경기장을 찾은 건 대단히 보기 드문 일이다. 평소 스포츠광으로 유명한 신현국 시장의 스포츠 사랑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 수 있는 대목.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문경시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내빈들의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에는 38개 참가 팀들이 모두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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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국 문경시장 |
이어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문경의 명성에 걸맞는 대회로 계속 성장하여, 대한민국 농구를 이끌어 가는 뛰어난 프로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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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
진후진 문경시 의원은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농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간단한 축사로 선수단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같이 문경시 관계자들의 큰 축하 속에 시작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28일 오후에도 이어지고, 29일에는 5개 종별에서 조별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펼치는 토너먼트를 거쳐 대회 우승 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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