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NSBC U14 유진석, 저돌적인 돌파로 팀의 입상 이끌다

유소년 / 남양주/오가은 / 2026-06-20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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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양주/오가은 인터넷기자] 남양주 NSBC U14 유진석이 저돌적인 돌파와 레이업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남양주 NSBC 농구교실(남양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지난 14일 열린 강북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U14부에서 3위에 올랐다. 유진석은 이번 대회에서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팀의 입상에 힘을 보탰다.

평소 저돌적인 돌파와 레이업 마무리가 돋보이는 유진석은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보여줬다. 유진석은 “레이업으로 득점을 많이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슛이 잘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보완해야 할 것 같다”고 돌아봤다.

함께 호흡을 맞춘 선수들 중에서도 신재윤을 치켜세운 유진석이었다. 그는 “신재윤과 1년 정도 같이 운동했다. 패스하는 부분이 잘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건 코치도 유진석의 공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코치는 “진석이는 팀에서 저돌적인 공격을 보여줬고 필요할 때 수비 가담도 잘해주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팀 전체에 대해서는 대회를 치르며 호흡이 맞아간 점을 수확으로 꼽았다. 김 코치는 “처음 대회에 나간 친구들이 많아 걱정도 있었지만 두 번째 경기부터 호흡이 맞아가는 모습이 보였다. 서로 다른 학교 친구들이었음에도 대회를 통해 가까워졌고 그 부분이 경기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 목표는 우승이다. 유진석은 “수비도 더 잘하고 패스도 많이 돌리고 팀원들과 슛 연습도 많이 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꼭 1등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양주 NSBC U14는 이번 대회에서 3위라는 결과와 함께 팀으로 맞춰갈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진석 역시 돌파와 레이업에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준 만큼 다음 대회에서는 더 단단해진 팀 호흡 속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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