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연습하면 성장한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김민규에게 보내는 사령탑의 지지
- 프로농구 / 원주/윤소현 기자 / 2026-03-22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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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를 연달아 잡으며 6라운드 출발이 좋았지만 20일 수원KT와 맞대결에서 2차 연장 끝에 석패했다. 원정 10연패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연장 후 이틀 만에 경기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것이다.
DB와의 맞대결 또한 쉽지 않았다. 평균 89점을 내주며 81.2점만을 득점하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4쿼터 상대에게 13점을 허용하는 동안 한 점도 득점하지 못하며 뒷심이 부족한 모습도 보였다.
경기 전 만난 강혁 감독은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턴오버가 많았고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놓치지 않았으면 연장도 안 갈 수 있었다. 후유증이 조금 있다. (샘조세프)벨란겔과 정성우가 많이 부딪혀서 무릎이 안 좋다. 그 외 선수가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DB와 지난 맞대결뿐만 아니라 4쿼터에 급하게 하다 보니까 놓치는 경기가 많았다. 가드들에게 여유롭게 운영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실수하다 보면 상대에게도 득점을 허용하게 된다”고 아쉬웠던 경기 마무리에 대해 언급했다.
특별히 기대하고 있는 선수를 묻자 “양우혁이 선발로 나간다. 지난 경기 DB를 상대로 잘했다. 끝은 조금 아쉬웠지만 어린 선수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김민규도 기대하고 있다. 상대가 노련하게 나오면 젊은 힘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매일 슛 1000개를 쏘며 성실하게 연습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언급하자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프로에 와서 받는 기회가 절실한 것 같다. 당장 3점을 5개씩 넣으라고 요구할 수 없다. 지금은 이렇게 연습하면 성장한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오프시즌 때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가고 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지를 보냈다.
*베스트5
DB: 이정현 이용우 엘런슨 정효근 알바노
가스공사: 신승민 김민규 라건아 양우혁 김준일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를 연달아 잡으며 6라운드 출발이 좋았지만 20일 수원KT와 맞대결에서 2차 연장 끝에 석패했다. 원정 10연패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연장 후 이틀 만에 경기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것이다.
DB와의 맞대결 또한 쉽지 않았다. 평균 89점을 내주며 81.2점만을 득점하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4쿼터 상대에게 13점을 허용하는 동안 한 점도 득점하지 못하며 뒷심이 부족한 모습도 보였다.
경기 전 만난 강혁 감독은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턴오버가 많았고 중요할 때 리바운드를 놓치지 않았으면 연장도 안 갈 수 있었다. 후유증이 조금 있다. (샘조세프)벨란겔과 정성우가 많이 부딪혀서 무릎이 안 좋다. 그 외 선수가 잘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DB와 지난 맞대결뿐만 아니라 4쿼터에 급하게 하다 보니까 놓치는 경기가 많았다. 가드들에게 여유롭게 운영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실수하다 보면 상대에게도 득점을 허용하게 된다”고 아쉬웠던 경기 마무리에 대해 언급했다.
특별히 기대하고 있는 선수를 묻자 “양우혁이 선발로 나간다. 지난 경기 DB를 상대로 잘했다. 끝은 조금 아쉬웠지만 어린 선수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김민규도 기대하고 있다. 상대가 노련하게 나오면 젊은 힘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민규는 매일 슛 1000개를 쏘며 성실하게 연습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서도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언급하자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프로에 와서 받는 기회가 절실한 것 같다. 당장 3점을 5개씩 넣으라고 요구할 수 없다. 지금은 이렇게 연습하면 성장한다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 오프시즌 때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가고 있을 것이다.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지를 보냈다.
*베스트5
DB: 이정현 이용우 엘런슨 정효근 알바노
가스공사: 신승민 김민규 라건아 양우혁 김준일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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