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LG 이관희, 1쿼터 개인 최다 5어시스트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1-03-14 15:58:49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이관희가 5분 29초만 출전한 1쿼터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부산 KT의 맞대결. LG는 15승 30패로 10위다. 1승 4패로 열세인 KT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6라운드를 시작한다면 남은 경기에서 10위 탈출의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다.

LG로 이적 후 9경기에서 평균 17.9점 4.9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이관희는 이날 1쿼터 5분 29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았다.

이관희는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이광진의 3점슛을 어시스트 했다. 뒤이어 정성우의 3점슛도 도왔다. 이관희는 캐디 라렌과 또 다른 정성우와 이광진의 3점슛까지 이끌어냈다.

이관희는 5분 29초 출전한 1쿼터에만 이전 9경기 평균 4.4어시스트보다 많은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관희가 데뷔 후 1쿼터에 5어시스트를 기록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4어시스트를 4번 기록한 적이 있는데 이 경기들에선 모두 10분 출전했다.

1쿼터가 아닌 모든 쿼터로 범위를 넓히면 이관희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4쿼터에 7분만 뛰면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관희는 어시스트에서 두각은 나타냈지만, 슈팅 능력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야투와 자유투 모두 합쳐 8개를 연속으로 실패한 끝에 3점슛을 성공했다.

이관희는 전반까지 7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_ 정을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