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과 대표팀 병행하는 더 모스트 농구교실 이호안의 꿈은 농구선수!
- 유소년 / 수지/조형호 기자 / 2025-04-09 15:50:39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더 모스트 농구교실에는 수많은 농구 꿈나무들이 존재한다. 동탄과 오산, 수지 등 유소년 취미반과 대표팀은 물론 엘리트 선수들도 다수 배출하며 농구 유망주들을 양성하고 있다.
U10 대표팀 이호안(동천초4)도 그 중 하나다. 약 1년 전 더 모스트 농구교실 수지점에서 취미반을 통해 처음 농구를 접한 이호안은 더욱 전문적인 농구를 배우기 위해 3개월 전 대표팀에 합류했다. 현재는 대표팀과 취미반을 병행하며 농구 열정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호안은 “레이업이나 공격 기술을 배우는 것도 그렇고 시합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다. 대표팀을 하면 농구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대표팀에 들어왔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취미반과 대표팀 모두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날 취미반 훈련에 참여한 이호안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워밍업과 드리블 훈련, 슈팅 등 즐거움이 가미된 취미반 훈련에 매료된 이호안은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훈련에 집중했다.
이호안이 생각하는 취미반과 대표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에 이호안은 “취미반은 휴식 시간도 충분하고 재미있는 훈련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오늘(8일)처럼 친구들과 웃으며 농구를 배우는 것 같다. 대표팀의 경우 취미반보다 훈련 시간도 길고 힘든 것도 많지만 그만큼 실력이 더 빨리 늘고 비슷한 기술도 더 전문적으로 배워서 좋다. 취미반을 같이 하고 있는 친구들과 대표팀도 같이 하면 다 함께 실력이 빨리 늘 수 있을 것”이라며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초4임에도 157cm에 육박하는 키와 큰 손 등 피지컬의 장점을 갖고 있는 이호안은 대표팀과 취미반을 병행하며 농구선수의 꿈을 꿈고 있다. 빠른 성장세와 남다른 농구 열정으로 더 모스트 체육관의 터주대감이 된 그가 농구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호안은 “키가 큰 편이라 농구를 열심히 하면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농구선수가 되면 내가 좋아하는 농구를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취미반 친구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대표팀에서 더 열심히 운동해서 꼭 꿈을 이루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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