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유소년 교류전 성공적으로 마친 인피니트스포츠와 일본 그루비 농구클럽
- 유소년 / 서호민 기자 / 2024-01-09 15:40:03

인피니트스포츠 42명의 선수들이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6일 귀국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농구와 축구 교류전을 진행한 양 클럽은 2024년 첫 번째 교류전을 통해 많은 걸 배우며 성공적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부산을 연고로 한 농구팀인 인피니트스포츠와 일본 후쿠오카의 그루비 유소년 농구클럽이 해외 교류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한일 유소년 농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 교류 활동으로 한국인 음승민 대표가 이끄는 그루비 유소년 농구클럽이 인피니트스포츠를 초청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4일 후쿠오카를 찾은 인피니트스포츠는 그루비 유소년 농구클럽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고 함께 후쿠오카 지역을 관광하며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후쿠오카 현지에서 교류전을 치른 인피니트스포츠는 일본 유소년 팀과 승패를 나눠가지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루비 유소년 농구클럽 측에서도 인피니트스포츠가 후쿠오카에 머무는 기간 동안 부족함이 없이 멋진 추억을 쌓을수 있도록 관광, 음식, 숙박 등을 완벽히 준비했다.
양 클럽은 성공적으로 2024년 첫 번째 교류전을 마친 가운데 오는 여름, 그루비 유소년 농구클럽이 부산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인피니트 박기민 대표는 “일본이 한국보다 농구 인구가 많은 데다 연령층 역시 더 낮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왜 최근에 일본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지 깨달았다”며 “또 이번 교류전을 통해 일본 국민들의 시민의식과 정리정돈하는 습관 등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견문을 넓히고 좋은 경험이 됐다. 후쿠오카에 초대해주신 그루비 음승민 대표님께 감사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도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진_그루비 농구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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