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TOP 디비전 리그 5학년부 일정 종료... 4인의 MVP 소감은?
- 유소년 / 안산/조형호 기자 / 2024-12-21 15:31:51

TOP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제3회 TOP 디비전 리그’가 지난 7일 개막해 21일, 22일, 28일 등 총 4일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디비전 리그는 지난 7일 초3부와 중3부를 시작으로 21일(초5, 초6), 22일(초4, 중2), 28일(중1) 등 총 4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안산본점을 필두로 안산초지점, 시흥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동탄점의 코칭스태프와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총출동한다. 선수단 규모만 약 2000여명에 달한다.
21일 낮에는 5학년부 일정이 진행됐다. 총 16개 팀이 참가한 5학년부는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 형태로 치러졌으며 4팀이 각 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실력이 뛰어난 5학년들이 모인 A조에서는 시곡피닉스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성포스네이크(B조)와 해솔5(C조), 호원5(D조)도 각 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5학년부 MVP 인터뷰

대회가 재미있었고 MVP를 받을 수 있었던 건 뜨거운 손끝 감각 덕분이다. 우승할 거라고 예상 못했고 오히려 다른 팀들에게 많이 질 줄 알았는데 팀워크가 잘 맞아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대회 때까지 열심히 운동해서 우승을 빼앗기지 않겠다.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좋다. 처음에는 우승할 거란 생각은 못하고 경험하고 즐기고 오자고 생각했는데 우승해서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다음 대회 때도 이번처럼 친구들끼리 협력을 잘하고 열심히 뛰어서 우승하고 싶다.

우승해서 팀원들에게 먼저 고맙고 낳아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MVP를 받아서 너무 기쁘다. 우승이나 MVP를 예상 못했기 때문에 더욱 기쁜 것 같다. 저번 대회 때는 잘 못했는데 이번 대회는 슛을 잘 쏴서 우승할 수 있었다. 다음 대회 때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승해서 기쁘고 다음에 또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패스를 더 빨리 돌리고 열심히 뛰어서 점수 차를 많이 벌리고 우승하고 싶다. 떨려서 아침 일찍 잠이 깼는데 막상 해보니 예전에 했던 매치데이랑 비슷해서 긴장이 풀렸다. MVP가 된 이유는 친구들이 패스를 잘 줬고 적극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응원도 많이 해줬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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