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스포츠의 전성기!' U11, U14 대표팀이 이끈다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0-03 15:27:06

김동현 원장의 부산 모션스포츠(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21일 치러진 ‘2024 팬앤드마이크배 유소년농구대회’에 출전했다.
지난해 다수 대회 U10부를 휩쓸며 트로피를 10개 가량 수집한 U11 대표팀이 U12부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U14 대표팀은 정상적으로 U14부에 출전해 우승을 노렸다. U11부는 한 살 위 형들과의 경쟁력 강화, U14부는 우승이 모션스포츠의 출전 의도였다.
결과는 U14부 우승, U12부 3위. 두 종별 모두 입상에 성공하며 강팀임을 입증했다. 특히 U14부는 결승을 포함한 매 경기를 30점 차에 가까운 완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동현 원장은 “U14의 경우에는 올코트 프레스부터 공수 모두 밸런스가 잘 맞았고 1, 2쿼터 안에 승부를 보려 했던 게 적중했다. 점수 차도 초반부터 벌어져 매 경기 쉽게 풀어갔다는 게 만족스럽다”라고 우승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5학년 친구들은 모션오펜스와 패스 게임으로 한 살 차이의 피지컬 열세를 극복하려 했다. 경기 내용 면에서는 6학년 상대로도 괜찮았고 결승이나 우승까지 노려볼 만한 경기력이었는데 아쉽게 한 골 차로 졌다. 판정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며 총평했다.

김동현 원장은 “우리가 수비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명확한 이유가 있다. 엘리트가 아닌 클럽스포츠인 만큼 한 경기에서 모든 인원들을 투입하려고 한다. 공격은 구력에 따라 실력차가 커 보일 수 있는데 수비는 의지와 노력으로 커버가 되고 습득하는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모션스포츠의 트로피 수집과 명성을 이끌고 있는 U11 대표팀과 U14 대표팀은 KBL 대회를 바라보며 조직력을 더욱 가다듬을 예정이다.
#사진_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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