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농구교실 시흥점-초지점, 일본 MB-ARISE와 한일 교류전 가져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4-08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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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농구교실 시흥점과 초지점이 일본 유소년 농구팀 MB-ARISE를 초청했다.

지난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한일 유소년 농구 교류전이 열렸다. TOP농구교실 시흥점과 초지점은 일본 농구 클럽 MB-ARISE를 초청해 합동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U12, U13 선수들로 꾸려진 3개 클럽은 연습경기와 더불어 합동 훈련, 서로간의 문화 교류, 선물 교환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AYBC 때 한국을 방문했던 MB-ARISE는 이번 한국 여행을 통해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승패가 중요한 건 아니었지만 MB-ARISE의 농구 스타일과 태도는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다. 상대적으로 신장이 작음에도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등으로 본인들의 장점을 맘껏 뽐낸 MB-ARISE. 화려함과 더불어 수비와 박스아웃 등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MB_ARISE와 맞선 TOP농구교실은 새로운 농구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TOP농구교실은 일본 팀에 비해 큰 신장과 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상대의 스피드와 체력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이내 힘과 사이즈, 정확한 메이드를 바탕으로 TOP의 농구를 보여줬다.

지난 달 대만 팀 교류전과 이번 달 초 일본 리듬 트레이닝에 이어 이번 교류전까지 진행하며 해외 팀과의 커넥션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TOP농구교실. 새로운 유소년 농구 패러다임에 선수들은 소중한 경험치를 축적하고 있다.

초지 TOP 김우현 원장은 “해외 팀과의 정기적인 교류전 추진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다가오는 안산 상록수배 유소년 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행사로 아이들에게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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