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모여 농구로 추억 쌓는다' 고양 TOP 낙민U11의 성장기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2-28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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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낙민 U11 팀이 동기부여를 갖고 무럭무럭 성장 중이다.

이원호 원장의 고양 TOP 농구교실의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 낙민초 5학년 8명으로 구성된 낙민 U11이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팀이 결성된 후 농구를 배운지 이제 100일정도 밖에 되지 않은 농구 새내기들이지만 이들의 열정은 상당하다. 집중력이 상당한 팀 분위기를 바탕으로 농구의 기초 및 다양한 전술 훈련을 통해 성장 중이다.

지난 1일, 결성 후 3개월 만에 처음 출전한 대회인 안산시체육회장배에서 승리도 신고했다. 첫 대회라 긴장한 탓에 아쉬운 패배가 나오기도 했으나 산내 U11을 상대로 감격적인 첫 승을 거뒀다.

강승관 코치는 낙민 U11을 소개하며 “우리 체육관이 일산 서구에 있어서 보통 서구에 거주 중인 친구들이 많이 오는데 동구에 위치한 낙민초 아이들이 와서 정말 반가웠다. 처음 만났을 때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이 아이들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있다. 정말 농구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농구에 대한 열정과 리더십으로 팀을 똘똘 뭉치게 하고 있는 정예준은 “원래 축구를 하다가 우연히 농구를 접했는데 선생님께서 다정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농구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다. 학교 친구들과 배우니 더 재미있고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대회 때 첫 골을 넣은 순간도 못 잊을 것이다”라며 웃었다.

같은 학교 친구 8명이 모여 농구라는 취미 생활을 만들고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낙민 U11은 농구 이외에도 TOP농구교실의 스키캠프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다음 대회 2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낙민 U11의 성장기를 주목해보자.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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