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농구교실 고양점과 파주운정점, 송창무 코치와 함께 매치데이 행사 진행하다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0-15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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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농구교실 고양점과 파주, 운정점 U13 U14 대표팀이 매치데이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고양 TOP와 파주운정 TOP는 지난 6일(일) 수업 시간을 활용해 매치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U13 대표팀은 DR스포츠와 1년 만에 리턴매치를 가졌고, U14 대표팀은 동패중학교 U15와 교류전을 치렀다.

지난 9월 시흥시 농구협회장배 준우승을 거뒀던 U13의 경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가고자 매주 일요일 구슬땀을 흘려가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노력의 결실은 DR스포츠와 경기에서 나왔다.

준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존 디펜스에 강점을 보였던 U13은 맨투맨 디펜스에서 개선된 부분을 보이며 이원호 원장의 호평을 사기도 했다. 이에 코칭스태프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풀코트 프레스를 실험했다.

U14 대표팀은 같은 날 동패중학교 U15와 교류전을 가졌다. 파주시 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우승을 거둬 파주시 대표로 경기도교육감배에 참여한 동패중 U15는 다수가 큰 신장을 갖춘 팀으로 TOP농구교실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이날 TOP농구교실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오랜 기간 프로 무대를 누빈 송창무 코치가 방문한 것. 송창무 코치 또한 TOP농구교실 코칭스태프로 합류를 알렸다.

송창무 코치는 “개인적인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팀적인 부분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가르쳐줄 생각"이라며 TOP 유소년들을 지도했다.

U13 김동주는 “송창무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경기를 참관하고 피드백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거기서 나아가 우리팀 선수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줘서 더욱 감사했다. 엄청난 영광이었다”라고 설레는 감정을 표했다.

매치데이를 통해 경기력을 가다듬고 추억을 쌓은 TOP농구교실 고양점과 파주. 운정점은 다가오는 연말에도 다양한 행사와 대회 참여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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