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팀? 원주 DB에서 부산 KCC로' 청주 드림팀 노재율의 마음이 바뀐 이유는?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0-03 14:44:25
지난 30일(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은 대표팀 훈련을 진행했다. 농구 구력이 1년도 되지 않은 노재율도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노재율은 “친형이 사춘기가 오고 키 커야 한다고 농구를 배운다길래 나도 같이 다니게 됐다. 그 전에는 사촌 동생이 원주에 살아서 원주 DB 경기를 함께 보러가고 응원했던 것 같다. 농구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라고 농구와의 첫 인연을 회상했다.
이후 청주 드림팀에서 농구를 배우게 된 그는 기본기와 드리블, 슛 등 다양한 스킬을 배우며 농구의 매력을 느끼는 중이다. 노재율이 꼽은 본인의 장점은 슛, 단점은 드리블이었다.
노재율은 “처음에는 농구 규칙도 어려웠고 패턴 플레이도 헷갈렸다. 하지만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요즘은 정말 농구가 재미있고 골 넣었을 때의 성취감도 좋은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노재율은 “드림팀에 오면서 KCC를 응원하게 됐다. 허웅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아직 DB도 좋지만 내가 소속된 팀이 KCC인 만큼 두 팀이 붙는다면 KCC를 응원하겠다”라며 웃었다.
청주에서 농구를 배우며 새로운 취미 생활을 쌓아나가고 있는 노재율, 그는 드림팀으로 인해 KCC의 팬으로 거듭났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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