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농구교실 홈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회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 성황리 종료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0-08 1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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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 두 번째 여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9월 29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운남체육관에서 ‘2024년 제2회 광주광역시 운남체육관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이 주최 및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단위의 초등 저학년부 5개 팀과 고학년부 5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형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6월 1회 대회에 이어 하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태훈 원장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훈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고, 아이들은 코트 위에서 마음껏 농구를 즐기며 값진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농구를 통해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홈 그라운드에서 대회를 치른 맨투맨 농구교실은 초고부 4위, 초저부 3위에 머물렀다. 두 종별 모두 2승 2패로 경쟁력을 보이긴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타 지역에서 출전한 유소년들과 교류 및 경쟁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더욱 많은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더욱 활발한 미래를 예고한 김태훈 원장. 광주광역시의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맨투맨 농구교실의 행보를 지켜보자.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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