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션스포츠가 3x3를 강조하는 이유, '개인 능력'과 '체력' 향상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0-08 14:25:57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는 3x3 농구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동호인 농구와 더불어 3x3 선수에 도전했던 김동현 원장의 지휘 아래 모션스포츠 유소년들은 다양한 농구의 매력을 느낀다.
지난 9월 21일에는 정영환 코치를 필두로 한 U15 대표팀 두 팀이 진주시장배 3x3에 참가하기도 했다. 24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한 팀은 우승, 다른 한 팀도 3위에 입상하며 5대5 농구와 3x3 모두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는 모션스포츠다.
김동현 원장도 고등학생 때부터 다양한 3x3 대회에 참가했다. 이후 오픈부 선수 활동을 통해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15년부터는 코리아투어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리아투어 제천대회 리그부에서 쟁쟁한 선수 출신들을 상대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모션스포츠는 대회뿐 아니라 훈련에서도 2대2, 3대3 훈련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을 부여하고,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미니 게임에서 3대3에 비중을 두고 가르치는 모습을 보였다.

엘리트 농구 선수 출신은 아니었지만 동호인 농구와 3x3 선수 도전을 통해 농구 견문을 넓힌 김동현 원장은 모션스포츠에 색다른 색깔을 입히고 있다.
김 원장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강사들에게도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고 한다. 3x3만의 매력이 있고 나도 비선수출신으로서 코리아투어 리그부에서 성적을 낸 게 큰 기쁨이었다. 3x3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모션스포츠도 이에 맞춰 발전하겠다”라며 3x3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원장부터 강사진의 풍부한 3x3 경험, 이를 토대로 성장할 모션스포츠 유소년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모션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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