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여준석 2번째 결장’ 곤자가대, 퍼시픽대 잡고 4연승 질주

해외농구 / 최서진 / 2024-01-28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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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여준석이 코트를 밟지 못했지만, 곤자가대는 4연승을 달렸다.

곤자가대는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스톡턴 스파노 센터에서 열린 NCAA 2023-2024시즌 퍼시픽대와의 원정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곤자가대는 그레이엄 이케(20점 3리바운드), 놀란 힉맨(19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벤 그렉(13점 8리바운드 2스틸), 안톤 왓슨(12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라이언 넴하드(12점 4리바운드)까지 총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여준석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코트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 2번째 결장이다.

경기 초반 양 팀은 3분여 동안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이 답답한 흐름을 곤자가대 이케가 점퍼로 먼저 깨트렸다. 그러나 주도권을 내주며 2-7까지 밀렸다. 왓슨과 힉맨이 나섰다. 3점슛과 자유투 득점, 덩크슛 등 다양한 루트로 득점을 쌓으며 동점(14-14)을 만들었다. 그러나 상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곤자가대는 리드를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맞서 34-35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곤자가대는 순식간에 득점을 쌓으며 퍼시픽대를 따돌렸다. 이케가 연거푸 돌파로 상대 골밑을 파고들었고, 힉맨의 패스를 받아 외곽슛까지 적중, 47-39를 만들었다. 그러나 상대의 추격에 후반 중반 동점(56-56)을 허용했다. 이에 넴하드가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껐다. 이어 곤자가대는 힉맨, 넴하드의 외곽슛과 이케의 돌파 득점 등 공격을 몰아치며 점수를 벌렸고, 승리로 향했다.

# 사진_곤자가대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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