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주문 문화 활성화’ WKBL-(주)신한은행 땡겨요, 지역 소상공인 상생 MOU 체결

단신/동정 / 최창환 기자 / 2026-08-06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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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업그레이드된다.

WKBL은 6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서구 WKBL 사옥 1층 라운지에서 ㈜신한은행 땡겨요와 여자농구 관람 문화 개선 및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WKBL 신상훈 총재, 안덕수 사무총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이봉재 기관·제휴 영업그룹장, 전성호 땡겨요 사업단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편의성 높은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수령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신한은행의 배달·포장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해 ‘농구장 갈 때 포장 땡겨요’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장 방문 전 스마트 포장 주문 문화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WKBL 경기 티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장 전용 할인 쿠폰 증정, 경기장 내 ‘땡겨요 픽업ZONE’ 설치 등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편의를 다각도로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상훈 WKBL 총재는 “신한은행 땡겨요와의 이번 협약은 팬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연고지 소상공인분들께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농구장에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선진 관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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