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영현, 무릎 골멍으로 4주 결장…김국찬 합류
- 프로농구 / 안양/최창환 기자 / 2023-02-11 13:55:00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2연승을 노리는 현대모비스는 출전명단에 변화가 생겼다. 9일 전주 KCC전에서 무릎부상을 입은 김영현이 이탈했다. 김영현은 2쿼터 종료 직전 속공을 시도한 칼빈 에피스톨라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점프했고,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충격을 입었다. 김현민에 업혀 라커룸으로 이동한 김영현은 후반 내내 투입되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10일 김영현에 대한 MRI 진단을 진행했고, 골멍이 생겼다는 소견을 받았다. 다행히 인대, 연골판은 이상이 없지만 복귀까지 4주가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김영현은 올 시즌 39경기 평균 16분 55초 동안 3.5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뷔 후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하며 에이스 전담 수비, 정교한 3점슛으로 현대모비스가 3위에 오르는 데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을 입어 약 한 달 동안 결장하게 됐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김영현을 대신해 슈터 김국찬을 KGC전 출전명단에 포함시켰다. 김국찬은 올 시즌 21경기 평균 7분 34초 동안 2점 3점슛 0.3개를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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