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LINE 농구교실 손지완의 꿈은 프로농구선수!
- 유소년 / 강남/조형호 기자 / 2024-10-13 13:53:31
일산 LINE 농구교실(민성주 원장) U10 대표팀 가드 손지완이 12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강남구협회장배농구대회 U10 챌린지부에서 활약했다. 비록 팀은 3위에 머물렀지만 손지완의 활약은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우승을 노렸던 LINE은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구리 KCC를 만나 선전했으나 1점 차로 석패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스티즈 다산을 꺾었지만 조 2위에 머물러 3, 4위전으로 향했다. 결국 GPNB에 승리를 거둔 LINE은 3위에 입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회 후 인터뷰에 응한 손지완(원중초4, G)은 “긴장했지만 재미있었다. 돌이켜보면 속공 때마다 내 패스의 정확도가 좀 아쉬웠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려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우리팀 패스 플레이는 꽤 만족스러웠다”라고 대회를 총평했다.
3학년 때 농구를 배우기 시작한 손지완은 농구선수라는 꿈을 꾸고 있다. 고양 캐롯과 소노의 경기를 보며 자란 그는 프로선수 출신 민성주 원장의 지도 아래 조금씩 꿈과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손지완은 “박스아웃처럼 기본적인 부분을 더 연습하고 슛도 더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야 선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프로농구를 보면서 나도 멋있는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점수 차가 벌어져서 여유있게 이기면 기분이 좋은데 오늘(12일)은 그러지 못했다. 다음 대회 때는 팀워크를 더 가다듬고 슛도 더 잘 넣어서 완벽히 우승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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