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의 새로운 시도, 제1회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성황리 개최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2-14 13:32:3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형호 기자]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이 새로운 시도를 알렸다. 유소년 농구대회, 동호인 대회에 이어 유소년 스토브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자체 체육관에서 ‘제1회 광주광역시 대한유소년스포츠교육원 운남체육관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맨투맨 농구교실과 유니티 바스켓볼 등 4개 클럽이 모여 진행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U9, U10, U12, U15 등 4개 종별로 나뉘어 친선 교류전 형태로 치러졌다. 출전 선수들은 방학기간 갈고 닦은 기량을 점검하며 다가올 시즌 준비에 열을 올렸다.

정식 규격의 농구 코트와 3x3 야외 코트, 2층의 풀코트 농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맨투맨 농구교실의 유소년들은 전국 각지 타 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김태훈 원장은 “이런 교류전을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가 더 많이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유소년들이 농구를 더욱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유소년 대회 및 동호인 대회에 이어 스토브리그를 성황리에 마치며 새로운 도전을 알린 맨투맨 농구교실과 김태훈 원장. 이들의 색다른 시도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