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농구로 추위 날리자..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막!
- 유소년 / 인제/서호민 기자 / 2022-12-10 12:57:39

10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선 전국 42개 유소년 농구 팀이 참가한 겨울 시즌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대회인 '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시작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주최, 주관 아래 하늘내린인제, 인제군의회, 사단법인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고 아이에스동서, 몰텐, 원데이아미노 등이 협찬을 맡아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겨울이라 이렇다 할 유소년 농구대회가 없어 자체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던 선수들에게 농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은 "이 대회에 참석한 어린 꿈나무들의 함성이 한국농구를 장차 이끌고 나갈 파릇한 새싹들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 같아 기쁘다. 여름 유소년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개촤되는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인만큼 같은 팀 친구들과 함께 갈고 닦은 실려과 열정을 코트에서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유소년의 농구 보급과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앞두고 매년 여름과 겨울 유소년들을 위한 농구 축제를 개최해 온 강원도 인제군에선 참가팀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초등부 종별에만 한해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농구계의 최강자 분당 삼성 썬더스를 비롯해 SK 나이츠, 원주 YKK, DB주니어프로미, 안산TOP 등이 참가해 겨울 농구 축제를 즐기고 있다.

따라서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은 승패 관계 없이 대회 마지막날인 11일까지 인제에 남아 동등하게 4경기를 치르게 되며, 인제군은 이틀 간 농구 꿈나무들의 열기로 가득찰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참가 팀들에게는 참가 기념 메달이 주어진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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