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수-심판 G리그 동시 출전' 이현중-황인태, G리그에서 만났다
- 해외농구 / 정지욱 기자 / 2023-02-25 12:29:58

25일(한국시간)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와 오스틴 스퍼스와의 경기에는 산타크루즈 소속의 이현중이 출전했다. 교체멤버로 나선 그는 1쿼터부터 출전해 코트를 밟았다. 23일 첫 출전해 7점을 기록한 그는 2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나섰다.
이현중의 출전만큼 심판도 눈길을 끌었다. 황인태 심판이 경기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2020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테스트를 거쳐 NBA 섬머리그와 G리그 심판으로 배정되었으며 지난해 10월 31일에는 피닉스 선즈와 휴스턴 로케추의 부심을 맡으면서 NBA 진출의 꿈을 이룬 바 있다.
G리그에서 한국인 선수와 심판이 한 경기에 동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현중의 경기는 G리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캡쳐=G리그 TV 인스타그램, G리그 유튜브 중계
#산타크루즈-오스틴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yXlaBNoITi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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