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제쳤다’ BNK 김소니아, 3라운드 이어 4라운드 MVP 선정···MIP는 박성진

여자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1-20 1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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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김소니아(BNK)가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에서도 MVP에 선정됐다.

WKBL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VP에 김소니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소니아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2분 48초를 뛰며 17.6점 9.4리바운드 2.4어시스트 1.0스틸로 활약했다. 박혜진, 이소희의 부상 공백에도 부산 BNK썸을 이끌었다. 그 결과 4라운드 공헌도 전체 1위에 올랐고 득점, 리바운드, 3점슛 성공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김소니아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81표 중 39표를 획득,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34표)를 제쳤다.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이다. 김소니아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MIP 역시 BNK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박성진이다. 박성진은 4라운드 5경기 평균 21분 41초 동안 3.2점 4.0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 34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2위는 용인 삼성생명 조수아로 11표를 받았다. 박성진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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