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스포츠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보은군의 노력
- 유소년 / 보은/서호민 기자 / 2025-02-15 11:27:06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이 충청북도 보은군에 가득하다. 지난 14일 보은군 일대에서 시작된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이하 결초보은배 점프볼)에는 전국에서 69개의 유소년 농구 클럽 팀이 참가해 겨울철 추위도 이길 기세로 농구축제를 즐기고 있다.
결초보은배 점프볼에 숨은 주역인 보은군체육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유치, 진행하고 있다. 보은군청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아이디어를 모았고, 이번 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은군 스포츠산업과 전지훈련 팀 김홍석 팀장은 "우리 보은군에서 4회 째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점프볼이라는 최고 농구전문지와 함께하게 돼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 전보다 더 나은 퀼리티의 대회를 위해 보은군 역시 적극 서포트하겠다"며 유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의 흥겨움과 부합되게 대회가 잘 치러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내년, 내후년에는 더 큰 규모의 대회도 개최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아볼 생각이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 보은군과 충청북도농구협회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국 어디서든 2~3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김홍석 팀장은 "보은군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메리트 중 하나다. 전국 어디서든 3시간 이내면 접근이 가능하다. 체육관 시설도 쾌적하고 넓어 아이들이 뛰놀기 딱 적합하다"며 "또, 보은군 관내 속리산, 법주사 등 관광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보고 즐기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많기 때문에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보은군은 대회 개최 뿐 아니라 각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현재 보은군 일대에서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홍석 팀장은 "우리 보은군은 각 종목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도 보은군 일대에서 야구 스토브리그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만큼 보은군이 스포츠 대회 뿐 아니라 전지훈련을 치르기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종목, 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은군이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석 팀장은 단순히 외지인들만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보은군 내 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지역 내 스포츠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김홍석 팀장은 "스포츠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며 움츠러들었던 보은군 지역경제도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다"며 "더 나아가 보은군 내 학생들도 이런 행사에 함께한다면 의미가 클 것 같다. 보은군 내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도 행사에 유입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에 더 힘쓸 계획이다.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도 계속해서 고려해볼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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