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의 자서전 '코트 위의 승부사' 출간
- 아마추어 / 한필상 / 2022-04-28 10:21:58

방열 전 대한농구협회장이 자신의 지나온 인생의 기억을 담은 '코트 위의 승부사'를 출간했다.
방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은 1941년 생으로 경복고와 연세대를 졸업했고,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1964년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을 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조흥은행 여자농구팀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은 뒤 한국 농구이 중흥기였던 1980년대 실업 현대와 기아자동차를 이끌었다. 또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농구 대표팀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했다.
1990년 기아자동차 총감독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친 방 전 회장은 대학 교수로서 강단에 섰으며, 2010년 농구인으로는 최초로 건동대 총장에 올랐다.
2013년 경선을 통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뒤 2021년 까지 대한민국농구협회 수장으로 활동한 뒤 물러났다.
이 사이 깨끗한 농구 문화 조성에 앞장섰고, 엘리트 농구와 생활체육의 통합을 이뤄냈으며, 국제농구연맹(FIBA) 경기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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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