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영입’ 만족감 표한 정관장 유도훈 감독 “좀 더 무게감 있는 슈터 필요했다”
-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5-07-28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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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24일 창원 LG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관장 배병준, 나성호가 LG로 향했고, LG 전성현이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성현은 현재 KBL 최고 슈터 자원이다. 2013년 KBL 데뷔 후 정규리그 436경기에서 평균 2.1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성공률 또한 38.2%로 매우 정확하다. 정관장은 부족했던 슈터 포지션을 전성현으로 채우며 박지훈-변준형-전성현-김종규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관건은 몸 상태다. 지난 시즌 무릎이 좋지 않았던 전성현은 정규리그 37경밖에 뛰지 못했다. 다행히 휴가 기간 동안 꾸준히 재활에 임했고, 현재는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조절이 필요하지만 몸 상태만 올라온다면 외곽에서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릎이 좋지 않은데 얼마나 관리를 잘하고 가느냐가 숙제다. 팀에서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조절하면서 뛰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다. 조절을 잘해주면서 뛰게 하면 괜찮을 거라고 본다.” 유도훈 감독의 말이다.
유도훈 감독은 “진짜 열심히 찾고 있다. 잠을 못 잘 정도다. 현실적으로 필리핀 선수밖에 선택지가 없다. 열심히 찾고 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안양 정관장은 24일 창원 LG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관장 배병준, 나성호가 LG로 향했고, LG 전성현이 정관장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성현은 현재 KBL 최고 슈터 자원이다. 2013년 KBL 데뷔 후 정규리그 436경기에서 평균 2.1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성공률 또한 38.2%로 매우 정확하다. 정관장은 부족했던 슈터 포지션을 전성현으로 채우며 박지훈-변준형-전성현-김종규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관건은 몸 상태다. 지난 시즌 무릎이 좋지 않았던 전성현은 정규리그 37경밖에 뛰지 못했다. 다행히 휴가 기간 동안 꾸준히 재활에 임했고, 현재는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조절이 필요하지만 몸 상태만 올라온다면 외곽에서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릎이 좋지 않은데 얼마나 관리를 잘하고 가느냐가 숙제다. 팀에서 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조절하면서 뛰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다. 조절을 잘해주면서 뛰게 하면 괜찮을 거라고 본다.” 유도훈 감독의 말이다.

유도훈 감독은 “진짜 열심히 찾고 있다. 잠을 못 잘 정도다. 현실적으로 필리핀 선수밖에 선택지가 없다. 열심히 찾고 있으니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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