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KGC, 10월 15일 공식 개막전…농구영신은 원주에서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7-14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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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2022-2023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SK와 KGC가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KBL은 14일 2022-2023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오는 10월 15일 개막하며, 2023년 3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서울 SK와 안양 KGC의 맞대결이 공식 개막전이다. SK의 홈구장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개막일에는 수원 KT-울산 현대모비스(수원), 고양 데이원-원주 DB(고양)의 맞대결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2020시즌 이후 개최되지 못한 농구영신 매치는 3시즌 만에 원주 DB와 전주 KCC(원주종합체육관)의 경기로 열린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출범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SK와 KGC가 KBL 대표로 출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홈&어웨이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내년 3월 3일 준결승전, 3월 5일 결승전이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SK와 KGC가 출전하는 동아시아 슈퍼리그 경기일과 준결승전, 결승전에는 KBL 경기를 배정하지 않고 국제대회로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2022-2023시즌 프로농구 정규경기 개시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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