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생체종별] U9·U10 분당삼성 동반 우승! 성인 D3·D5는 슬로우, MI가 정상 등극

유소년 / 제천/서호민 기자 / 2026-02-09 09: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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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대회 2일차를 맞아 5개 종별 우승 팀이 가려졌다.

지난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개막한 자연치유도시 제천 2025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초등부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7일과 8일 이틀 간 U9, U10, 여고부, 성인 D3, D5 등 5개 종별 예선전과 결선 토너먼트가 치러졌다.

먼저 이번 대회 U9부와 U10부에선 분당삼성이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농구 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분당삼성은 U9부 결승전에서 팀식스17을 24-12로 꺾었고, U10부 결승전에선 원주 DB를 50-33으로 물리쳤다.

총 5팀이 참가한 여고부에선 블라썸이 지난 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블라썸은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 다시 만난 윈드를 44-17로 손쉽게 물리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2년 만에 부활한 성인부 경기도 치열했다. 선수 출신이 출전 가능한 D3와 비선수출신만이 출전 가능한 D5 2개 종별이 열린 가운데 D3에선 동호회 농구 전통의 강호 슬로우가 결승전에서 대전 PK를 50-4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D5에선 MI가 결승에서 접전 끝에 제스트를 55-51로 물리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각 종별 MVP는 U9 권이준, U10 황준안(이상 분당 삼성), 여고부 황찬희(구일고), D3 강찬영(슬로우), D5 박관윤(MI)이 수상했다.

한편 대회 2일차인 8일부터는 U11부 일정도 개시됐다. 총 9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렀다. 조별 예선 종료 후 결선 대진 추첨이 진행됐고, 그 결과 분당 삼성과 안산 정관장이 4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렸다.

분당삼성은 강남삼성과 아산삼성의 맞대결 승자와 4강을 치른다. 반대편 대진에 있는 안산 정관장은 원주 DB와 광주 정관장 전 승자와 결승을 두고 다투게 된다. U11부 결선 토너먼트 6강전부터 4강전, 결승전까지 모두 9일 하루에 걸쳐 진행된다.

대회 3일차인 9일부터는 U12부, U14부 일정도 시작된다.

 

▲U11부 결선대진표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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