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82% 1위’ 가스공사, 3R 기준 관중 37.4% 증가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5-01-19 08:22:0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이재범 기자] 예매율 82%로 1위를 달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3라운드 종료 기준 홈 관중은 37.4% 증가했다.

KBL은 지난 11일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로 3라운드를 마쳤다.

3라운드 종료 기준 총 관중은 397,405명(평균 2,944명)으로 지난 시즌 355,351명(2,632명)보다 1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스공사는 홈 14경기에서 34,914명(평균 2,494명)으로 지난 시즌 15경기의 27,230명(1,815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평균 관중 기준 증가율은 37.4%다.

지난 시즌에는 농구영신에서만 3,533명으로 매진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벌써 3차례 대구체육관을 꽉 채웠다.

더구나 3차례 매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열린 주말 3경기에서 나왔다. 주말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21승 33패로 7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는 가장 끈끈한 농구를 선보이며 17승 13패를 기록해 창원 LG와 공동 3위다.

가스공사가 패배보다 더 많은 승리를 거두자 대구체육관으로 팬들이 몰린다.

더구나 더 고무적인 건 가스공사의 예매율이 82%로 10개 구단 중 1위라는 점이다.

이런 뜨거운 예매율 덕분에 가스공사 주말 경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2층 좌석이 순식간에 사라지곤 한다.

더 많은 대구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홈에서 더 많은 승리(10승 5패)를 거두고 있는 가스공사는 팀 창단 후 2번째 플레이오프 진출을 바라본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