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다지는 LG, 17일부터 5박 6일 양구 전지훈련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2-07-14 08:04:03

어느 팀보다 일찌감치 연습경기까지 치른 창원 LG는 훈련 장소를 양구로 옮긴다.
창원에서 몸을 만들었던 LG는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다시 창원으로 내려온 LG는 체력을 다지는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양구로 떠난다.
김진 전 감독 시절부터 LG는 서울 삼성이 먼저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했을 때를 제외하면 매년 양구에서 훈련했다.
양구군도 2016년부터 LG를 후원하고 있으며, LG는 창원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될 때 양구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조상현 LG 감독은 18일 입국과 함께 곧바로 체력 훈련 중인 양구로 합류할 예정이다.
LG는 8월 중에는 두 차례 더 이천으로 올라간다.
8월 초에는 2주 가량 머물며 대학 팀들과,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는 프로 구단과 2~3일에 한 번씩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