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추계] 대신초 2연승 질주, 선일초-광주방림클럽-만천초 첫승 수확(여초부 종합)
- 아마추어 / 서호민 기자 / 2026-10-03 06:36:42

2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과 장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여초부 예선 2일차에는 4경기가 열렸다.
A조의 대신초가 화서초를 51-27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대신초는 제공권 싸움(45-28)에서 상대를 압도한 가운데 최유나(12점 9리바운드 3스틸)와 오사랑(11점 4리바운드 2스틸)이 동반 활약하며 승리에 앞장 섰다.
전날 대신초에게 18-50로 완패한 선일초는 인천연학초를 27-18로 물리치고 첫승을 기록했다. 대신초는 저득점 양상 속 1쿼터부터 4쿼터 내내 상대 득점을 한자릿 수 득점으로 묶으며 승리에 다가섰다. 김태린(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이 공수에 걸쳐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조유진(8점 3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역시 수비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며 1인분 이상 활약했다.
B조의 광주방림클럽과 C조의 만천초는 각각 인천산곡북초와 서울신길초를 상대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다.
광주방림클럽은 정이은(20점 6리바운드 8스틸)과 문소연(12점 10리바운드 3블록)이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며 김주이(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9스틸), 정지윤(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2블록)이 분전한 인천산곡북초를 55-36으로 눌렀다.
서울신길초를 51-27로 제압한 만천초는 반지민(1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과 이윤주(15점 19리바운드 4스틸 5블록 3점슛 2개)의 활약이 빛났다. 반지민은 19점을 넣으면서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을 곁들이는 등 기록지를 풍성하게 채웠고, 이윤주도 3점슛 2개 포함 15점 19리바운드(4스틸 4블록)으로 골밑을 완벽히 지배했다.
<경기 결과>
*여초부 예선 2일차*
(1승 1패)선일초 27(5-6, 8-3, 9-2, 5-7)18 인천연학초(2패)
선일초
김태린 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조유진 8점 3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인천연학초
이규진 7점 8리바운드 5스틸
(2승)대신초 51(16-2, 9-6, 9-10, 17-9)27 화서초(1승 1패)
대신초
최유나 12점 9리바운드 3스틸
오사랑 11점 4리바운드 2스틸
화서초
김윤하 10점(3점슛 2개) 2리바운드 10스틸
(1승)광주방림클럽 55(9-11, 14-4, 13-14, 19-7)36 인천산곡북초(2패)
광주방림클럽
정이은 20점 6리바운드 8스틸
문소연 12점 10리바운드 3블록
인천산곡북초
김주이 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9스틸
정지윤 1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2블록
(1승)만천초 51(9-13, 6-5, 19-4, 10-4)27 신길초(1승 1패)
만천초
반지민 1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
이윤주 15점(3점슛 2개) 19리바운드 4스틸 5블록
신길초
김시연 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록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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