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강병현 스카우트, 코치로 승격…D리그 전담 운영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4-06-28 05:18:59

창원 LG는 코칭스태프를 강화했다. 임재현 코치를 수석코치로, 강병현 스카우트를 코치로 승격시켰다.
강병현 스카우트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2022~2023시즌부터 스카우트를 맡고 있었다.
LG가 강병현 스카우트를 코치로 승격시킨 건 조상현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진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LG는 그 동안 조상현 감독을 보좌하는 코치진을 임재현, 박유진, 김동우 코치 등 3명으로 운영했다.
코치 3명 중 1명은 D리그를 맡았다. 처음에는 박유진 코치가, 그 뒤에는 김동우 코치가 D리그 선수들을 훈련시켰다.
오프 시즌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함께 땀을 흘리지만, 시즌 중에는 정규리그와 D리그 출전 선수들은 따로 훈련했다.
홈 경기에서는 3명의 코치가 모두 벤치에 앉았지만, 원정경기에서는 2명의 코치만 선수단과 동행했다. 코치 한 명은 D리그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창원에 남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강병현 코치가 D리그 선수들의 훈련을 시킨다. 이 덕분에 홈과 원정 경기 모두 임재현 수석코치, 박유진, 김동우 코치 3명이 조상현 감독 곁을 항상 지킨다.

D리그를 운영하는 구단은 공통적으로 D리그 경기수가 너무 적다고 입을 모은다. 이로 인해 매번 훈련만 할 수 없어 D리그 경기가 없을 때 동계훈련 중인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도 갖곤 했다.
강병현 코치는 3x3 농구대회 참가를 대비해 3x3 농구규칙도 익힐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