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함께하는 일본 오키나와 농구캠프, 국내 4개 유소년 농구클럽 참가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4-10 09:00:03

스카이플러스스포츠가 주최하는 일본 오키나와 농구 캠프가 10일(목)부터 14일(월)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이들은 일본 투어와 관광은 물론 현지에서 열리는 제2회 오키나와 유소년 챔피언십 농구대회에 참가해 일본 유소년 클럽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는 올해 춘계 대회에서 남녀 중등부 우승컵을 들어올린 용산중과 온양여중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올 시즌 오프시즌간 봉서초와 동신초, 동주여중, 신길초, 송정초 등 다수 엘리트 학교들을 대동해 일본 농구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용산중과 온양여중이 오프시즌 일본 캠프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려 올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에 유소년 농구 클럽들의 관심이 쇄도함에 따라 농구교실 대상 오키나와 농구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오키나와 캠프에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와 부산 모션스포츠, 우리은행, 스타피쉬 등 4개 클럽 약 80명의 유소년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1일차(10일) 일본 도착 후 국제거리 쇼핑과 슈리성 역사 체험, 수영 등을 즐기며 관광에 매진한 뒤 2일차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회의 특징은 예선 탈락 없이 각 종별 1위부터 8위까지 가린다는 것이다. 예선 포함 팀별 5경기를 소화하며 결승 진출시 최대 8경기를 누빌 수 있다.
스카이플러스 조준희 대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일본 캠프가 올 시즌 용산중, 온양여중의 우승과 다수 엘리트 팀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엘리트 뿐만 아니라 클럽 팀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캠프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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