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경기 첫 승 신고' 광주 맨투맨 초저부 대표팀의 성장 스토리는 이제부터!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4-10 09:30:27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 초저부 대표팀은 지난 5일 열린 전북 유소년 농구대회에 공식 대회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민창과 정하윤, 오윤우, 강동욱, 박지환, 신유환, 김지헌 등 7명의 엔트리로 야심차게 출전한 맨투맨은 강호 전주스포츠클럽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11-25로 패했다. 훈련의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공식 대회 첫 경기라는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쉬움을 떠안았다.
그러나 첫 패배의 아쉬움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선물했다. 첫 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 맨투맨 초저부 대표팀은 전주 JJ를 상대로 17-9로 승리했다. 자신감을 되찾은 최민창과 정하윤, 오윤우 트리오가 빠른 돌파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공격의 선봉장에 섰고 강동욱은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신유환과 박지환까지 수비에서 제 역할을 해낸 맨투맨은 공식 경기 첫 승을 이뤘다.
비록 예선 3번째 경기 정읍 점핑전에서 피지컬과 스피드 등 객관적 전력 열세로 패하며 첫 대회를 1승 2패로 마무리하긴 했으나 첫 대회 출전에 첫 승이라는 수확을 안은 맨투맨은 축배를 들었다.

농구 인생의 첫 페이지를 마주한 광주 맨투맨 초저부 대표팀. 이들이 써내려 갈 성장 스토리의 서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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